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문득 만나고픔에
기별없이 찾아가도
가슴을 가득 채우는
정겨움으로 맞이해주고
이런저런 사는 속내를
밤새워 나눌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인생이지 않겠는가?
부부간이라도 살다 보면
털어노을 수 없는 일이 있고
피를 나눈 형제간이라도
말못할 형편도 있는데
함께하는 술잔만으로도
속마음이 이미 통하고
무슨말이 더 필요하랴
마주함에 내 심정을
벌써 아는 벗이 있었으면 좋겠다
좋을 때 성할 때
이런저런 친구 많았어도
힘들고 어려우면
등 돌리고 몰라하는 세상 인심인데
그래도 가슴 한 짐
툭 털어내놓고 마주하며
세월이 모습을 변하게 할지라도
보고픈 얼굴이 되어
먼 길이지만 찾아갈 벗이라도 있으면
행복하지 않겠는가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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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용준네 작성시간 15.10.08 사랑은 달콤하지만
영윈이 없고
우정은 평범하지만
영원이 있다고 햇든가요 ?
아무리 멀어도 찾아가보고
싶은 친구가 내게는 있는지
생각해보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후밀리따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0.08 용준네님,,,어서오세요
좋은 하루 맞이 하셨나요
첫 인사 드립니다~!!
많이 많이 반갑습니다~!
하루 중에
좋은 사람과 만날 약소이 있는 날에는
어젯밤부터 맘이 설레고
잠을 설쳐요
사람이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준다는 것
그대에게도
그렇게 늘 설레임 가득 찰 수 있는
좋은 친구가 있길,,바랍니다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도록 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찾아 오신 걸음..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송희 작성시간 15.12.02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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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후밀리따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2.02 오래전의 글이었는데..
이렇게 다녀가 주셔서 감사드려요
비오는 저녁..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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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머엉구 작성시간 15.12.18 좋은 글 감사히 음미했습니다
보람되고 힘찬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