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
글 / 순주신랑
당신이 이토록
좋은 줄 몰랐다오.
날마다 당신 얼굴 보면서
미소 짓고 웃을 수 있어
이 맘 행복하다오.
오늘도 눈을 뜨면서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당신 얼굴은
언제나 기분 좋은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나만의 설레이는 작은 행복이라오.
나는 풀잎처럼
당신은 이슬처럼
그렇게 매일 아침마다
우리 함께 할 수 있는 오늘이
그저 내겐 더없이 소중하고
고맙기만 하다오.
어여쁜 당신아!
이 세상이 아름다운 건
저 푸른 초원도 아니요
드넓은 하늘도 아닌
어여쁜 당신이
내 곁에 있기 때문이라오.
내게 있어 당신이
푸른 초원이며
드넓은 하늘이라오.
사랑하오.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당신을..
이젠 당신 없이는
단 하루도 견딜 수 없이 허전하고
보고 싶어 살 수가 없다오.
가끔은 심술도 부리고
때론 어리광도 부리는 당신이지만
그 모습 또한 사랑스럽고
당신을 더 많이 사랑해 달라는
귀여운 투정인 걸 알고 있다오.
그것은
나 그대 사랑하고
그대 나 사랑하는
우리들의 사랑 표현이겠지요.
지금 그러한 당신을
너무도 사랑한다오.
가끔 잠시라도 떨어져 있으면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내 가슴에 꼬~옥 안아주고 싶은 당신
오늘도 변함없이 당신을 사랑하지만
매일매일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
당신을 진정 사랑한다오.
나만의 어여쁜 당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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