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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단상

작성자나비효과|작성시간13.04.22|조회수451 목록 댓글 0

어제 경기도청 주변의 벚꽃길을 돌면서 오랜만에 속시원하게 꽃구경을 했습니다.

토요일엔 무대를 서울 잠실의 석촌호수로 잡았는데, 봄비가 내리며 꽃잎은 젖어내려서

많이 아쉬워 했었거든요..

그런데, 집에서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경기도청에서 가족들과 좋은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벚꽃은 꽃비로 작별을 하고 있지만, 봄은 아직도 많이 남았습니다.

봄엔 황사나, 불규칙한 날씨, 일교차, 꽃샘추위 등 좀 짜증스런 모습도 보이지만,

그래도 다른 어느계절보다도 많은사람들이 기다리는 계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일요일 오후쯤 되면, 새로시작하는 한주를 생각하면서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그시간이 되면 저는 언제부턴가 인생에서 현재의 위치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생각에 잠기곤 합니다.

인생은 살아지는걸까요?

많은분들이 아시는 바와 같이,,이혼률, 자살률, 1인당 알코올소비, 교통사고사망, 행복지수..등 여러면에서

안좋은부분은 OECD국가중에..1~5위내에 분포되어 있습니다(우울해지니까 1~2라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게다가 국제적인 경제관련 기관들이 한국은 경제성장의 동력을 잃었다, 가계부채, 북한 리스크 등..

여러면에서 답답하고 숨쉬기조차 녹녹치않은 보고서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국가적 환경에서..그냥 살아지는데로 살면...

여러면에서 우린 우울증이 온다든지 힘들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우리 한국사람들은 좀 더 적극적으로 인생을 계획하고, 행복요소들을 실천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등...나와 우리주변,,공동체의 행복을 위해 다같이 노력해가는 한주가 되시길

당부드리고 저부터도 노력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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