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같은 친구 작성자rain lee| 작성시간13.05.25| 조회수12050819| 댓글 33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날다람쥐 작성시간13.05.25 lain lee 님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 향기님들을 위한 좋은글과영상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석태곤 작성시간13.05.25 살아가는 동안 희,노애,락,을 같이할수 있는 친구~좋은 진정한 친구 입니다.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코칭 작성시간13.05.25 인생 경험을 가지고 수없이 고락을 함게 해온 친구....진정한 친구이자 제 2의 자신입니다즐 감~~ 신고 작성자 김정대 작성시간13.05.25 언제나 변함없이 좋은글 좋은영상 감사드리며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토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신고 작성자 푸른하늘과바다 작성시간13.05.25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낭만열차 작성시간13.05.25 행복한 주말되세요,, 신고 작성자 파랑꽃 작성시간13.05.25 잘! 감상하고 갑니다~ 신고 작성자 정가이버 작성시간13.05.25 늘~~~좋은글 좋은 영상 감상하고 감니다....옛~~유년 시절 친구들이 많이 생각나네요.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순하고맑은물 작성시간13.05.25 좋은글 ,영상 감사 합니다. 신고 작성자 하늘풍선 작성시간13.05.25 좋은글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꽃과나비 작성시간13.05.25 아름다은 영상에 삐져봅니다좋은글 김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천동사랑 작성시간13.05.25 좋은글과 영상 감사합니다.기슴에 절절이 와 닿는군요~ 신고 작성자 Happy-time 작성시간13.05.25 어릴적 옛친구를 아련이 떠오르게하는 노래와글 이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신고 작성자 동충하초 작성시간13.05.25 친구 ! 언제 불러봐도 정다운 말입니다항상 좋은 글 읽게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신고 작성자 바늘귀 작성시간13.05.25 좋은 글과 노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바람의남자 작성시간13.05.25 옛 추억이 생각나는 줗은글 이네요항상감사 합니다. 신고 작성자 aledma 작성시간13.05.25 좋은글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동행하는오솔길 작성시간13.05.25 친구! 논두렁에 않아 흙 묻은손으로 새참 막걸리 한사발 마시던 시골친구가 생각이 간절하게 하는 좋은글 감사 합니다 신고 작성자 한련초 작성시간13.05.25 너무조아요 신고 작성자 산이좋아123 작성시간13.05.26 어제는고향친구들과 바닷가 왜목마을에서 동심에 마음으로 한잔하고왔는데 다시금 친구들 떠올리게하네요영상글 감사합니다 ~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2 3 4 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