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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같은 친구

작성자rain lee| 작성시간13.05.25| 조회수12050819| 댓글 33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체리 작성시간13.05.30 즐감하고 감니다
    고운날 되세욤~~!
  • 작성자 희애박 작성시간13.05.31 가슴따뜻한 글과 영상 고맙습니다.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좋은모습의 글들을 실어 주사는 분들의 아름다운 마음...사랑합니다.^^♥♥
  • 작성자 한련초 작성시간13.06.03 영상글감사해요
  • 작성자 이진 작성시간13.06.03 감사합니다!ㅡ^^좋은시간보내셔요.^^
  • 작성자 큰항아리 작성시간13.06.03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로즈향 작성시간13.06.04 좋은글 감사합니다. 자주 만날순없어도 마음을 나누었던 친구들이 생각나네요.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지대지강 작성시간13.06.04 정말찡하네요멀 리있는잊고있었던친구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기쁨의천사 작성시간13.06.04 오랫만에
    촉촉히 젖어드는 빗물처럼
    간절하고 애절한 내용의 멋진글과
    음악까지 감동으로 잘 보았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 작성자 글벗 작성시간13.06.06 잠시 옛친구를 만나고 온 기분 입니다
  • 작성자 덕동 작성시간13.06.07 좋은글 과 좋으노래 잘듣고 보았습니다. 옛날 생각나는 좋은 친구들 보고싶게 하는 참 좋은 내용 감사.....
  • 작성자 꿈을 꾸는 작성시간13.06.07 울아들이 친구의 소중함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글 감사 감사
  • 작성자 진아진아 작성시간13.06.08 아침에 넘 좋은글 음악 듣고 갑니다 이런 친구 몇사람만 있음 완전 성공한 삶이라 생각 드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모두 모두 많이 사랑 합니다,,,
  • 작성자 복덩이 작성시간13.06.08 좋은글과 음악잘 듯고갑니당~~^^
    행복한 토요일되세용~~^^
  • 작성자 덕동 작성시간13.06.08 정말 좋은글 이네요 옛친구 생각하며 잘 득고 보앗습니다
  • 작성자 나로호 작성시간13.06.08 동영상을 보고 있노라니 그때 그 친구가 생각난다.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을까? 그 옛날 용두산공원 중턱에 자리한 통신학원 그 학원에 다니던 친구 그리고 어머니...그 어머니께선 주일마다 찾아와 소간과 천엽이 눈에 좋다며 사주시던 그 어머니....어~머~니~ 한없이 불러 봅니다. 그리운 어머니....그리고 친구야!
  • 작성자 백합향 작성시간13.06.09 좋은글 좋은영상감상잘하고감니다
  • 작성자 빛이나는남자 작성시간13.06.09 좋은글과 좋은영상에 감사드리며 늘 즐겁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김태윤 작성시간13.06.09 좋은글좋은영상잘봤읍니다
  • 작성자 향기수호천사 작성시간13.06.10 좋은글 노래 즐감 했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구단 작성시간13.06.10 영원한 친구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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