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영원한 나의 꽃이려오

[도우 김충록]

▲ 내용 중에서

▼ 동영상

이 동영상은

전문 동영상 프로그램이 아닌

『Microsoft PowerPoint』

로

만든 동영상이라

다소

매끄럽지 못 함을 양지바랍니다.

(곰프로믹스 무료제공으로 인코팅)

[도우 김충록]

[강 월]

그대는 양원한 나의 꽃 이려오.

도우님이 이런 좋은 시와 멋진 영상을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이 방에 올리신 줄을 이제야 알았으니
저의 시야가 좁 다는걸 오늘 새삼 느낍니다
특히 시 가 아주 감동적 이군요

한참 머물며 잘 감상했습니다
오늘도 덥지만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도우 김충록]

강월님!
감사합니다.

글을 사랑하시고
아름다움의 글을 넘어
옛 추억의 애환을 녹이는
감성 시인이신 강월님께서
이런 칭찬을 해 주시니
저 도우가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인생의 여정은 마냥 예뿌고,
아름답기만 한 것은 아니겠지요.
때론 아픔도, 슬픔도, 환희도,
다~ 자신이 받아 드려야 할 어쩌면
자신이 풀어야 할 숙제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어느정도 건강을 회복 하신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건강을 되찾으시어
오랫동안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미나로즈.]

참으로~~ 📚🎧
아름다운 영상 글 이네요

한참을 글에~ 머물어
고운 글에 쉬어갑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 또 조심히
맘 평안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도우 김충록]

오랜만에 뵈옵습니다.
미나로즈 님!

생각해 보니
동안 뮈가 그렇게도...
안부도 한번 드리지 못했네예

부탁하신 사안도
다수결에 밀붙혀 풀어 드리지 못하고.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강성이며, 불의를 보지 못하는
칼날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반면 공동 사회에서는 합리적이며,
약자에게의 보호본능 또한 자동입니다.

참으로 고우신 마음의
미나로즈 님의 부탁을
대장이라는 완장으로 강행할 수 없어
죄송함을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