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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가을쯤 되었으리라 / 이미희

작성자이미희| 작성시간23.10.28| 조회수0| 댓글 2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누룽지 작성시간23.10.28 이미희님
    잘 계시지요
    늘 수고가 많으세요 덕분에
    저는 늘 즐겁고
    행복하구요
    뵐날이 닥아오니
    마음 설래는 군요
    늘 고맙고 감사해요
    언제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절대로 아프지는
    마시구요
    음악 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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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8 저또한
    빨리 뵙고 싶습니다
    건강 챙겨주심에
    감사드리구요
    정모의날 환한 얼굴로
    뵙겠습니다
    누룽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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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넷. 작성시간23.10.28 미희언니
    멋진 영상보며
    저녁을 보내고 있네요 ㅎㅎ

    내나이 가을쯤에 느낀 행복
    행복은 작은것에 있음을
    저두 알아갑니다

    햇살 맞으며
    가을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행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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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8 요즘 정모 준비
    한다고 마음고생 하고 있네
    아우님 잘 있지
    둘러보지 못해 미안,,,
    그래 인생 별거 있으려고
    그러려니 사세
    토닥 토닥 이쁜아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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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인천 상록수1 작성시간23.10.28 고운 영상과
    좋은 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미희님
    행복한
    오훗길
    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8 감사합니다
    꽃대장님
    잘계시지유
    정모에서 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편한밤 되세요
  • 작성자 누룽지 작성시간23.10.28 음악소리에
    마음이 울~적 하고
    허 ~ 전 하내요
    가는 세월이야
    어찌 하리오
    마음은 청춘인데
    마음데로
    여유롭고 행복하게
    살기로 해요
    미희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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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9 우리는 아마
    사계중 가을끝자락
    나이 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겨울은
    아주 긴 세월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새는 백년 넘은
    인생이 아주 흔하다고
    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누룽지님,
  • 작성자 보디스 작성시간23.10.28 안녕하셨어요
    이미희 님
    좋은음악 좋은글
    잘 보고 듣고
    즐감하고 가네요
    ㅎㅎ
    가는세월 생각신경
    안하기로 했네요
    요즘 정모준비 넘
    애쓰시는것 같아요
    늘 건강조심 하시고
    잠이 보약이니 푹
    주무시길요
    마음의 평화가 항상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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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9 보디스님
    오셨어요 ㅋ
    그러합니다
    요즘시대는
    백세시대를 훌쩍 넘은지
    오래 입니다
    가을 끝자락
    새로 시작하는
    겨울이 있습니다
    늘 화이팅 해요
    보디스님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 작성자 미지 작성시간23.10.28 ㅎㅎ
    이미희님 ~
    안녕하세요 ~
    잘 지내셨지요 ~♡

    언제 봐도 좋은 영상글
    잘 감상했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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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9 미지님
    늦은밤 다녀 가셨군요
    나는 일찍 자는 바람에
    이제야 답드려요
    덕분에 잘 지낸다네요
    정모 준비로
    마음만 바쁘답니다
    늘 고마워요 미지님,
  • 작성자 csh 로즈마리 작성시간23.10.28 이미희님
    방가워요 ㅎㅎ

    만추의 여운이
    잔잔하게 울려퍼지는

    트럼펫 음악과
    세월에 묻어 잃어버린
    아련한 추억들
    마음이 아련해옵니다

    늦은 밤
    멋진 영상 글 음악
    감상 잘 하였어요 ㅎㅎ
    고운꿈길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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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9 로즈마리님
    다녀가셨네요
    일찍 자는 바람에
    이제야 인사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가을과 닮아 있다고
    늘 생각합니다
    늘 고마우신
    로즈마리님,
  • 작성자 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시간23.10.28 내 나이 가을쯤 되었으리라.

    같이 들려준 음악과 함께 우리 가슴에 조용히 내려 앉습니다.

    이제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나요.

    어쩜 내년 봄을 먼저 예약해 두어야 할 것 같아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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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9 우리는
    중후한 가을의 나이
    인것 같습니다
    욕심도 내려놓고
    그저 아름다운 마음만
    가지고 있는 가을의 나이
    가을을 무시히 보내면
    반듯이 겨울과 봄은
    우리를 반겨 줄것입니다
    박종혜 스테파노님,
  • 답댓글 작성자 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시간23.10.29 이미희 그럼요.

    겨울을 무사히 보내면 반드시 봄은 우리를 반겨출 것입니다.

    아름다운 가을을 나이의 중후함이 바로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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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실남이 작성시간23.10.29 안녕 하세요
    내나이도 이젠 늦가을
    그냥 세상
    많이 안아프고
    싱긋이 웃으며
    하루 또하루
    먼저배풀고
    나누며
    호호

    ^^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9 ㅋㅋㅋ
    누구나 그러합니다
    사는 동안 건강한 마음으로
    시야를 넓히며
    살아가면 그만입니다
    중후한 가을의 나이가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실남이님,
  • 작성자 명상쌤 선희 작성시간23.10.31 코로나후유증으로 롱코비드 하며 지내다 몇년만에
    향기카페오니 미희샘이 굳건히 계시네요 참 향기로울 따름이네요 ᆢ 카페오지 않아도 늘 보내주시는 향기 메일로 이렇게 또 왔네요 참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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