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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얀 눈이 내리면 / 詩 단미그린비, 토닥토닥이며 그리운 마음 전하는...

작성자단미그린비| 작성시간24.02.15| 조회수0|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하얀수정 작성시간24.02.15 안녕하세요
    단미그린비님

    고운 시에
    잔잔한 음악에
    몇번을 읽고 들어도
    넘 좋습니다

    멋진 시에
    영상제작까지~~
    이 아침
    행복이 가득 넘치네요

    오늘 하룻길도
    행복 하시어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5 행복하게 만드는 하얀수정님의 칭찬에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님께서도 즐거운 오늘 하루가 되었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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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인천 상록수1 작성시간24.02.15 단미그린비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오훗길
    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5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즐겁고 편안한 저녁 맞이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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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을연못 작성시간24.02.16 단미그린비님의 자작시를
    고운 영상으로 만드셨군요

    고운 시와
    잔잔한 음악과
    시제에 걸맞은 설경으로 엮은
    멋진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차 한잔의 여유로운 시간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6 우선 감사드리구요. 가을연못님께서 올리신 여은 시인님의 봄 시. 정말 詩를 아주 맛깔스럽게 잘 쓰시는 분이라 생각되거든요. 우선 제 맘을 사로잡는답니다. 영상으로 준비해 따뜻한 봄 날인 3월 중에 올려드리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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