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천둥번개작성시간13.07.12
그분이 20년동안 지켜주신거 같아요,,,울랑과 제 삶속에 크나큰 아픔과 슬픔들을,,,,,,, 사랑의힘으로 잘 견뎌낸것을요,,, 울랑님께 소중한 삶의생명을 두번 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당!~` 병상에 누워있을때 너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가슴아프게 많은 이별이 떠나구,,,, 벌써 10년이 다 되가네요,,거친파도가 휘몰아치고 잔잔한 파도가 흐르듯~~~ 『금요일』... 한주를 잘~ 정리하는날~ ♥사랑♥~전송할께요~ 서린님 행복넘치는 하루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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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작성자서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7.12
늘 긍정의 마음으로 사시는 듯하여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서로에게 잘 하는 천둥번개님의 예쁜 사랑이 마냥 부럽기도 하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바람이 제법 부는 날이어요, 즐거운 웃음으로 건강한 날 되시어요 힘이 나는 글 고맙습니다, 천둥번개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