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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아닌 것에 이별을 고하다˚♡。서린

작성자서린| 작성시간13.06.29| 조회수1463|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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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예나래 작성시간13.06.30 가슴끝이 저리네요.꼭 제맘처럼^^
    혼자시작했기에 견딜수 있으리라 생각했었는데
    너무 길고긴 아픔이네요...
    아파서 그래서 맘을 다해 가슴에 담고 갑니다
    좋은글 읽고 갑니다^^♥
    긴 여름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30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을 만난 듯
    가슴 한쪽이 싸해집니다~~
    예나래님, 오늘은 일찍 편안한 잠 드시길 바래요^^
    마음 나눠주시어 고맙습니다
  • 작성자 꾸미오리 작성시간13.07.01 서린님,,짝사랑 인가요? 이루지 못할 사랑인가요? 사랑은 제맘대로 왔다가 제맘대로 가는것 아니던가요? 그리하여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예술의 주제는 사랑인거죠,같은 아픔 지닌 사람 하나더 추가요! ㅎㅎ,멋진글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02 꾸미오리님, 잘 지내시지요^^
    비를 부르는 바람이 태풍처럼 강하게 밀려오네요
    비가 오래도록 온다니 건강 유의하셔요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꾸미오리 작성시간13.07.02 서린님, 여기 인천은 벌써 많이 왔어요.
    지금은 주춤한데 퇴근무렵부터 또 많이 온다네요.
    비 피해 잘 대비하시고 좋은 하루 되셔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02 네, 인천이시군요^^
    여기 전주는 무서운 바람만 무성한데 더워요 ㅎㅎ
    이상한 날씨에 피해없이 잘 챙기세요~~
  • 작성자 구공작 작성시간13.07.03 서린님...힘내세요...사랑이 행복할줄만 알앗지만...아파오네요...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03 구공작님, 응원의 글 고맙습니다^^
    우리 같이 힘 내요~~
  • 작성자 픽션 작성시간13.07.07 짝 사랑? 소모전 이오...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07 네, 픽션님,고맙습니다^^
    그러하지요, 영혼을 갉아먹을 뿐,,,,
    좋은 밤 되시어요^^
  • 작성자 이글디제이 작성시간13.07.09 가슴이 저리네요
    지난 시간으로 돌아간다면 새로울수 있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09 그 대답 서린이도 듣고 싶네요^^
    이글디제이님, 시원한 밤입니다
    편안한 잠 되시어요^^
  • 작성자 천둥번개 작성시간13.07.10 때묻지 않은 순순한 어린시절에 짝사랑 앓이를 해본적이 있네요,,,
    걷디기 힘들만큼 너무나 냉가슴 앓이,,,앓이,,,부끄 부끄
    행복나무 행복이
    ♣ * 가득한
    ♣♣ 수요일
    ♣♣♣ 되십시오,,,서린님 올도 파이팅 입도ㅑ!````하하 하하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11 서린이도 여고 삼년 선생님 짝사랑 삼년 ㅎㅎㅎ
    순수하고 수줍은 추억이 되었죠,
    천둥번개님, 늘 긍정의 힘 고맙습니다^^
    오늘도 웃음으로 가득한 좋은 하루되시어요
  • 작성자 이글디제이 작성시간13.07.14 카페가입도 얼마 안되고 서린님 글 접한것도 이제 두번째 인데 또 보게 되네요~ 맘 가는대로 느끼고 새기고
    그러고 싶네요.
    늦은 밤에......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02 어구야~~~댓글 정보를 모르고 지워서 이 댓글을 이제야 보게 되네요, 이글디제이님^^
    맘 가는 대로 느끼고 새기고 사시길 바래드려요~~
    더운 낮도 모자라 이제 더운 밤입니다,
    그래도 편안한 밤 되시어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보헤미안2 작성시간13.08.02 가슴이 답답해 지네요...
    외바라기 사랑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 그 슬픔도 잘 알고 있습니다.
    세월이 약이라고 시간이 더 지나면 잊어지겠지요...
    가슴 찡한 멋진글에 쉬어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02 공감해주시는 맘 고맙습니다, 반가운 보헤미안2님^^
    십년 세월도 모자라 또다시 십년 세월 지나 다시 읽혀지는 시가 되었지만
    그래서 세월이, 무심함이 약이 되었나 봅니다,
    다시는 고된 시간이 오지 않기를 바래보며,, 편안하셔요, 보헤미안2님
  • 작성자 이글디제이 작성시간13.08.02 제 컴엔 남아 있어요 ^o^
    거의 한달만이유~
    기냥 이밤 통신망 연결루두 이몸 대만족 ㅎㅎ
    다가온 주말 즐겁게 아~~자!!! ㅎ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06 이글디제이님, 더운 여름 날 잘 지내고 계신지요^^
    이제 비도 아니오고 에어컨을 켜지 않을 수가 없네요
    몸도 맘도 즐겁게 늘 건강 잘 지키시고 가을을 기다려요
    내일이 입추라니 가을도 멀지 않았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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