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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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나래 작성시간13.06.30 가슴끝이 저리네요.꼭 제맘처럼^^
혼자시작했기에 견딜수 있으리라 생각했었는데
너무 길고긴 아픔이네요...
아파서 그래서 맘을 다해 가슴에 담고 갑니다
좋은글 읽고 갑니다^^♥
긴 여름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30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을 만난 듯
가슴 한쪽이 싸해집니다~~
예나래님, 오늘은 일찍 편안한 잠 드시길 바래요^^
마음 나눠주시어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02 꾸미오리님, 잘 지내시지요^^
비를 부르는 바람이 태풍처럼 강하게 밀려오네요
비가 오래도록 온다니 건강 유의하셔요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11 서린이도 여고 삼년 선생님 짝사랑 삼년 ㅎㅎㅎ
순수하고 수줍은 추억이 되었죠,
천둥번개님, 늘 긍정의 힘 고맙습니다^^
오늘도 웃음으로 가득한 좋은 하루되시어요 -
작성자 이글디제이 작성시간13.07.14 카페가입도 얼마 안되고 서린님 글 접한것도 이제 두번째 인데 또 보게 되네요~ 맘 가는대로 느끼고 새기고
그러고 싶네요.
늦은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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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02 어구야~~~댓글 정보를 모르고 지워서 이 댓글을 이제야 보게 되네요, 이글디제이님^^
맘 가는 대로 느끼고 새기고 사시길 바래드려요~~
더운 낮도 모자라 이제 더운 밤입니다,
그래도 편안한 밤 되시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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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헤미안2 작성시간13.08.02 가슴이 답답해 지네요...
외바라기 사랑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 그 슬픔도 잘 알고 있습니다.
세월이 약이라고 시간이 더 지나면 잊어지겠지요...
가슴 찡한 멋진글에 쉬어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02 공감해주시는 맘 고맙습니다, 반가운 보헤미안2님^^
십년 세월도 모자라 또다시 십년 세월 지나 다시 읽혀지는 시가 되었지만
그래서 세월이, 무심함이 약이 되었나 봅니다,
다시는 고된 시간이 오지 않기를 바래보며,, 편안하셔요, 보헤미안2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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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06 이글디제이님, 더운 여름 날 잘 지내고 계신지요^^
이제 비도 아니오고 에어컨을 켜지 않을 수가 없네요
몸도 맘도 즐겁게 늘 건강 잘 지키시고 가을을 기다려요
내일이 입추라니 가을도 멀지 않았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