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동화 쓰기
공허하게 지내던 어느 날
'나를 스토리텔링 하는 동화 쓰기'
워크숍을 만났습니다.
워크숍에 참여해 글을 쓰면서
제 안에서 '네 꿈은 뭐니?'에 대한
물음이 생겼습니다.
나는 어떻게 살고 싶지?
맏이로 태어나 동생을 하늘나라에 보내고
농인과 결혼해 코다 가정을 꾸리고 사는
내가 궁금해졌습니다.
이렇게 나에대한 고민과 함께 〈지수〉는
시작됐습니다.
- 구본순의 《지수》 중에서 -
* 소설의 장르 중에
'사소설'이라는 게 있습니다.
한때 일본 근대소설 작법으로 유행했습니다.
자신을 객관화하여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것입니다.
가장 리얼하고 세밀하고 농밀한 작법이기도 합니다.
자신을 주인공 삼아
전지적 시점에서 한 편의
동화를 써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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