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쉼터 ♡ 사랑방

채변 봉투 기억하세요

작성자자연이다|작성시간23.03.12|조회수59 목록 댓글 1

오늘 어떤 책을 읽으니.

채변 봉투가 나와요.

일 년에 두 번 씩 좋은 말 채변,

험한 말 똥 봉투라고 합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오시면,

~~여러분 밭에 뉘어 버리고 여기 살짝 묻혀 옵니다

말을 그렇게 해도

실직적인 똥 봉투라면,

~~긍지러워~~“합니다.

초등학교 다닐 때

선생님께서

잘 들었지, 혹시 사람 똥 봉투 대신,

개 에 봉투를 넣지

그럼 혼나고 앞으로 5대 맞자

그래 습니다.

여기에 채변 봉투 다 사연이 있어요.

어쩐 애는

~~벌레가 나와서, 어서 십이장~충 학교에 먹어

그런 아이가 많아 습니다.

옛날에 풀밭에 먹어, 음식을 잘 씻기도 안 했습니다.

요즘은 벌레가 없지요. 농약이 무서워 다 죽입니다.

또한 마트에 깨끗이 씻고 너무 벌레가 없어요.

 

조금 있으면,

제가 건강검진 합니다. 홀수죠.

그 때 채변 봉투를 하여요.

지금도 어떻게 하나 겁쟁이 걱정입니다.

 

2년에 하는 채변 봉투,

옛날에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 만큼 선진국이 될까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여인 향기 | 작성시간 23.03.13 ㅎㅎㅎㅎㅎㅎㅎㅎ
    그 변을 봉투에 찍어 넣는거가지는 좋지만
    가방속에 넣어 학교를 가지고 가야할때,,,

    흐~~~~~~~~미!
    디러버,,,

    예전엔 회충도 많고 요충도 많더니 아닌게
    아니라 농약을 많이쳐서 그럴까요?

    요즈음은 회충과 요충있는 사람들 없는거 같아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