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쏠베이지 우진 작성시간 23.12.26 안녕하세요 ~~^^
연휴잘보내셨죠
저는 고객님들 지갑여느라
바쁜시간들보내고 몸은
파김치가되었네요
한해 한해 체력이다른데
일을해야하는 이눔의8자는.....
ㅎㅎㅎ
오늘마니포근한 화욜
마니웃으시고 즐기는시간들
보내시구요~^.^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유성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26 어느덧
한 해도 뉘엿뉘엿
황혼에 물드는군요
사명감인지 뭔지,
다람쥐 채바퀴 돌리듯
하는 인생이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쏠님도 별 수 없다니 조금은 위안이 되는군요 ^^
생각하는 9자가 되어
역시 ! 그러려니 하면서 새해를
맞는 것도 한가지 수라고 아뢰오.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