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에르메스.작성시간23.12.29
안녕하세요 미지님 오늘은 일찍부터 서둘러 부모님 댁에 와서 인사드립니다 올려주신 곡들 잘들었고 언제나 좋은분의 음악은 어떤 곡이든 다 좋게 들리고 저절로 미소 짓는 하루랍니다 미지님 고생 많으셨어요 항상 고맙고 항상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해봅니다 즐겁게 기쁨 가득하게 남은 2023년도 멋지게 지내다 새로운 해 맞이해요 우리^^♡♡♡ 커피한잔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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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홍교작성시간23.12.29
미지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겨울이라 포근함이 감도네요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외치고는 저 먼 하늘나라로 가버린 렬이가 떠오르네요 그래도 쉼텨속 드럼의 울림은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겨울은 이상해요 추운것은 싫고 겨울은 좋으니 ~~~ 오늘도 미소머금는 행복한 하루되세요 미지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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