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단미그린비작성시간24.06.07
봄날은 간다... 간다... 간다... 긴 여운을 남기는 말인데요. 똑같은 제목의 노래라도 아주 오래된 예전의 노래는 왜 그리 처량하기까지 한지 지금 노래는 그래도 슬프면서도 감미로움이 있는데 말이죠... 사랑은~~ 차가운 유혹~~ 저절로 어깨가 들썩이고 흥이 나요 흥이 나... 이쁜 미지님과 이렇게 대화를 하면 말이지용... 수고 많았어요 미지님!!!!! 오늘은 불금 내일부터 또다시 이틀간 쉬어 좋기만 하네요. 미지님도 해피 데이...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