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면 제일 먼저 봄의 향기를 전해 주는 봄의 전령사, 벚꽃의 꽃말은 '정신의 아름다움'이라네요.
하얗게 봄을 물들이다 얼른 사라져 버리는 벚꽃의 아름다움을 버스커버스커 노래 멜로디에 담아 보았어요.
후렴 부분은 붓펜으로 써 보았답니다.
설거지를 하다가도~ 청소를 하다가도~ 남편이 운전하는데 조수석에 앉아서도~
계속 벚꽃엔딩을 흥얼거리니 조용히 하라고 한소리를 팍팍하는 바람에 제 입이 조용~~
아름다운 벚꽃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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