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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민요 '몽금포타령, 양산도, 금다래꿍' / 남도민요 / 소춘향가

작성자저산너머| 작성시간21.07.31| 조회수6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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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저산너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31 윤영식님
    참으로 !
    호소력 풍부 가창력이 돋보이며
    절제된 행동의 지성미가 세련되어 울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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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윤영식 작성시간21.07.31 ㅎㅎ
    저산너머님
    아니 어떻게 찾아내셨데요.ㅋㅋ
    대단하시네요.ㅎ
    그런데
    소춘향가는 남도민요가 아니고
    잡가예요. 십이잡가입니다.
    어저께 집에서 그동안 부르지 못해
    두 시간동안 집에서 총복습을 했는데
    목을 푸는데 30분도 넘게 걸렸어요.ㅎ
    모든 곡들 잘 들으면서 머물다 가요~^^
    유지숙명창도 1회 공연 함께 해주셨어요.ㅎ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
    시원하고 편안하게 행복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저산너머님
    부끄 부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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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저산너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31 춘향 , 고향 남원시..하여 남도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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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미지 작성시간21.07.31 ㅎㅎ
    크 ~~
    윤영식님이다 ~~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잘 감상했습니다
    윤영식님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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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시간21.07.31 ㅎㅎ
    장산곶 마루에
    북소리 나더니
    금일도 상봉에
    임 만나 보겠네

    갈 길은 멀구요
    .
    .
    에헤요 에헤요
    에혀,,
    축구,
    야구 다 망하고 ...

    굿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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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저산너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01 미지 축구는 종이 한장 차이의
    컨디션이 실전에서는 엄청난 차이 .. 우리가 온두라스를 크게 이기 듯..
    야구는 그래두 다음 기회가 주어지니 다행
    미지님 !
    상심이 커서 어찌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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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저산너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01 윤'명창과, 박' 명창 두분께서는 그래두
    여유로운 가정의 귀한 딸들이신 듯
    보수적 가정에서 이만큼 예쁘게 꽃을 가꾸고
    명창의 리더로서 세월을 초월하는 것 ..

    어릴제 부모님 은공의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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