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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지 작성시간 21.08.06 ㅎㅎ
얼씨구 좋다 ~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어쩌구 ~~
니나노 ~~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ㅎㅎ
얼싸 좋다
얼씨구 좋다
굿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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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영식 작성시간 21.08.07 안녕하세요. 저산너머님
어제 배구에 이어 야구도 져서
마음이 좀 아쉽네요.ㅎ
올려주신 곡들 부르며 마음을
달래 봅니다 ~ ㅎㅎ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
성화를 받쳐서 무엇하나 ~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 보세
니나노~~~
닐리야 닐리야 니나노~~~
얼싸 좋다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 ㅎㅎ
주말 오후도 해피타임 이어가세요.
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저산너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8.07 명창님의 창은 역쉬 !
부드럽군여
저절로 어깨를 더덩실 대며 흥을 맞아봅니다.
호랑나비가 밤나비로 변하여 향기를 찾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