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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지 작성시간 21.08.14 ㅎㅎ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어이 오시려던
어른님 벗님 어찌하리
그 날이 40년
뜨거운 피 엉긴 자취니
길이길이 지키세
길이길이 지키세
광복절 노래
불러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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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저산너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8.14 우리의 세대는 그야말로
풍요의 시간들을 누리지요
해방전
부모의 세대
보통 사람들은
숨 죽이고 살거나 징집과
수탈을 피해
산골로 만주로 난민생활을 하였지요.
미지님의 노래 제창에 감사한 마음이며 병자호란과 일제시대 이르러 온갖 수모를 당한
우리의 여성분들에게
고개숙여 사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