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사 - 테너 엄정행 / 성불사의 밤 - 문정선
작성자유성별|작성시간22.03.24|조회수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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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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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2.03.24
ㅎㅎ
장하던 금전벽위
찬재 되고 남은 터에
이루고 또 이루어
오늘을 보이도다
흥망이 산중에도
있다하니 더욱 비감하여라
이 노래 제목이
'장안사'였군요
ㅎㅎ 오늘 알았어요
옛날에 엄정행 레코드판
들을 때 맨 끝에쯤 나오던
노래 ㅎㅎ 가사는 아직도
외우고 있네요
잘 듣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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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성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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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2.03.24
미지님!
어릴적 실력이..
커서도 진행중인 듯
대단합니다. 기억력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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