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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미지 작성시간23.01.08 ㅎㅎ
  *에 ~~
  덜덜덜거리고 방아로다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니나노 닐리리야 ~~
  
  *한강수라
  깊고 맑은 물에
  수상선 타고서
  에루화 뱃놀이 가잔다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에헤라 생률밤이로구나
  
  5곡 신나게
  따라 부르고 갑니다
  굿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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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성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8 점점
  로봇화 되는 사람들의
  심장에 민족의 소리가
  자리잡혔으면 합니다.
  
  미지님의 예쁜 음성의 하모니를 상상하면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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