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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성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2.04 밤이 깊어가는군요 ^^
나물먹고 또 나물먹고
정월 보름날 행사라지요.
호두 까서 고소한 알맹이 먹던 생각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
작성자윤영식 작성시간 23.02.05 헤헤 ~~
역시 대보름에 달타령이
빠질 수 없지요~^^
달맞이와 달타령 좋아요.♡
잘 듣고 쉬어갑니다.
저녁에 보름달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어 보시면서
행복한 시간 되세요.ㅎ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유성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2.06 윤영식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마치 봄날같군요
오전엔 미세먼지가 극성이더니
오후대에는 다시 평화를 찾은듯합니다.
달과함께 별과항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