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버렛츠 The Barberettes - "Be My Baby"(Cover of The Ronettes)
be my baby라는 노래는 바버렛츠의 오리지널 곡은 아니고
예전 미국의 로넷츠라는 여성 3인조 그룹의 히트곡이었는데
영화 더티댄싱의 삽입곡으로도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알려진 곡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커버한 곡입니다.
그리고 이 노래는 신한카드의 광고 삽입음악으로
최근에 더 저희들 귀에 익숙해진 곡이기도 한데
노래는 세 명 중 제일 막내인 박소희씨가 메인으로
노래를 하고 나머지 두 명이 코러스를 넣어준 형식이네요.
바버렛츠라는 이름은 리더인 안신애씨가 지었는데 20세기 초
미국에서는 이발소(바버샵)은 사교의 장으로도 훌륭한 장소였었는데
그 곳에서 남성들을 중심으로 재즈 아카펠라 음악이
크게 유행을 타기 시작했답니다.
그래서 그런 장르를 칭하는 명칭으로 아예 바버샵이라는
음악용어까지 생겨나고 안신애씨가 거기서 바버를 따고
뒤에 보통 여성 보컬그룹들이 예전에 즐겨 붙였던
엣츠 (~ettes)를 붙여서 만들어진 팀명이라고 해요.
[출처] 작성자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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