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있을 내 사랑이여
함께 노래 부를 때 가 있을 거예요
봄의 전령사가 눈 속에 묻혀 있을지라도
언덕 어딘가에서는 푸르고
노란 꽃들이 피어나고
당신 마음에도 간직한 꿈들이 있잖아요
내 사랑 우리도 언젠가 다시 만날 거예요
봄이 깨어나면 언제든, 어느 날
세월이 흘러, 당신은 내게 올 거예요
바람처럼 온화하고 눈 키스처럼
부드러운 당신 라라여
이젠 나만 생각해줘요
신께 내 사랑 당신을 빨리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빌겠어요....
- 번역 가시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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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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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제넷.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16 로즈마리님
방가방가
안그래도 몇일 골골 했어요
한해동안 너무 많은 일들을
처리하느라 지쳤었나 봐요
긴장이 풀리니
크게 몸살을 했네요
오늘 부터 좀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행밤~♡♡♡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csh 로즈마리 작성시간 22.12.16 제넷.
제넷님⚘
건강이 불편하신것
같아 기도드렸어요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이젠 맘과같이 몸이
따라주지 못하니까요..
걱정많이 했답니다
어여 일찍 코" 하세요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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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영식 작성시간 22.12.17 제넷님
다시 뵈어요.ㅎ
방가요 ~♡
영화 닥터지바고 OST 즐감하고
다녀갑니다.ㅠ
맛점하시고 오후도
쭈우욱 해피타임 이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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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제넷.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17 윤영식님
닥터 지바고 영화도
참 감명깊게 보았지요
마지막 장면
라라를 부르며 버스인가
기차인가 따라가다가
심장마비로 죽는 모습은
참 안탑깝지요
행밤~♡♡♡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