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뭉치님 듣고 싶다 하신 곡입니다
물론 저도 엄청 좋아하는 곡이구요
함께 들어 보실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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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우주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1.23 황찐 ㅋㅋ
소맥 그거 나도 정말 좋아하는뎅~
나도 부르지 나빠~
이래서 글로 맺은 인연이 더 애뜻하고 더 그립고 더 사랑하고 ㅎㅎ
남녀를 떠나서 맺는 마음이라서
잊을 수 없고 잊어서는 안되고
그게 이곳의 중독입니다
ㅎㅎ
넘 많이 마시지 마시고
친구님들과 아름다운 예쁜 시간
잘 보내세요
예쁜 울 황찐 친구님
더 들락 날락 하지마시고
친구님들과의 시간만
중요하게 생각하세요
좋은 시간~~ 이미지 확대 -
작성자ㅇ 작은뭉치 ㅇ 작성시간 23.01.23 18살 인가..
19살 인가..
어느 겨울
레코드 가게를 지나 다
꼼짝을 못하고
얼음이 되었습니다
친구가
참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그냥 쭈구려 앉고 말았지요
저 노래 때문에..
글도 그렇지만
음악은 시절을 함께 하고
친구랑 동창회 같은걸
하고 싶게 만드네요
나이 들수록
쎄련된 음악보다
절절한 가락이 좋은것은
그 시절이 그리운 까닭이겠지요
참 오랜만에
그리움에 퐁당거렸습니다
고맙구요
사랑합니다..우주향기님 -
답댓글 작성자우주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1.23 글치요?
우리에게는 시절의
추억이 무척이나 많죠?
추억을 되짚는다면
그라움아 많지만.아스라히
떠오르는 추억을 한장 한장 넘기다보나 가슴 한쪽 구석이
아련해지네요
더 아련함을 가슴에 담지 말고
그냥 같이 들으며 함께 쌓아가요
우리들의 추억의 아름다운
앨범을 지니도록 합시다
사랑합니다 뭉차님 이미지 확대 -
작성자천지토해 작성시간 23.01.24 우주향기님 ^ ^
참 좋아하는 노래인데
즐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우주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1.24 반가우신
천지토해님
실은 왜 안오실까?
궁굼 했었습니다
ㅎㅎ
말인 즉은 기다렸었다는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아침에 만나서 반갑습니다
날이 엄청 추워요
따뜻하게 하고 다니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오늘 되시고
행복하신 좋은 시간 되세요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