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나뭇잎은 앙상하게
가지만 남기고 이 가을은
또 떠나려나 봅니다
또 하루의 시작을 음악과
커피 계란프라이 귤 하나로
시작합니다
하루를 아무 일 없이 건강하게
열심히 살아갈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해 봅니다
향기님 오늘도 아름다운
동행에 감사합니다
- 강마리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시간 23.11.09 철새는 날아가고.
사이먼과 가펑글의 노래.
정말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던 노래입니다.
팝송에 문외한이었던 나까지 알았던 노래입니다.
기타소리가 지금 들어도 정겹습니다.
고맙습니다.
추억을 더듬을 수 있게 해 주셔서.
편안하십시오.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제넷.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10 박종혜님
좋은아침~^^
젊은시절 제가
제일 좋아했던 곡입니다
멀리 높이 날고
싶었나봅니다 ㅎㅎ
멀리 높이는 날지 못했지만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는것도 좋다 싶네요
즐거운 불금 누리시길요~^^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