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브라이트만 -Scarborough Fair / 다니엘 리까리-Concerto Pour Une Voix 1969, 스켓송
작성자제넷.작성시간23.12.02조회수248 목록 댓글 8
겨울은 밤이 너무 길어서
지루한 느낌이 듭니다
함박눈을 기다리지만
밤사이 함박눈이 올까요
평화로운 밤 보내세요
- 강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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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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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제넷.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02 노랑꽃 나비님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함박눈이 올것만 같아요 ㅎㅎ
편안한 밤 보내세요~♡♡♡ 이미지 확대 -
작성자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시간 23.12.02 스카브로의 추억, 이게 사라 브라이트만의 노래였군요.
조용한 노래 정말 듣기 좋습니다,
예전에 사랑하는 사람 에게 종종 전달되었던 이천원짜리 음악이었습니다.
음악실 입장료가 이천원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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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제넷.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03 박종혜님
좋은아침~^^
사이먼 앤 가펑클도 불렀지요
사라 브라이트만이 부르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
저는 음악 다방에서 듣던곡
2000원 ㅎㅎ 들어 본것 같아요 ㅎㅎ
추억은 아름답습니다
즐거운 주일 보내세요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