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bara Mandrell-Years/ Alizee-Moi Lolita/ Take Me Home,(첼로)/ Rasputin
작성자미지 작성시간23.12.30 조회수0 댓글 120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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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홍교 작성시간23.12.30 미지님! 안녕하세요
한해의 끝자락에 있습니다
님의 한해 정말정말 수고수고
많으셨습니다
님의 수고에 우리 향기님들은
기쁨과 즐거움 속에 행복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님의 쉼터에는
첼리스트의 울림속에
존 덴버와 같이 고향
시골길을 걷고 있으니까요
님의 행복쉼터에서 늘
향기님들과 같이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청룡 새해에도 항상 같이
즐거웁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쉼터 만들어
주세요 함께 머물고싶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계획하시는 모든일들이
술술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미지님! 고맙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