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You Know Where../ Moon River(첼로)/ Something From Nothing/ Yeti
작성자미지 작성시간24.02.13 조회수0 댓글 100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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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쏠베이지 우진 작성시간24.02.13 하이~미지님
징글징글한 연휴도끝나고
여유가가득한 화욜입니다
몸이천근만근. 파김치인데
급한일이 출근하는데
운전하기싫어 버스를타고
오는데 환승하다번호잘못보고
엉뚱한 곳으로가고있는걸
벌떡일어나 기사님어디로
가시냐고 하면서따질뻔하다가
번호를봤는데 아뿔싸~
ㅋㅋㅋㅋㅋ
이런밥탱이~하면서. 긴~한숨
내쉬며 겨우한살더 먹었다고
이젠이런실수까지.......
살다살다 첨이네요~
결국택시타고오면서
혼자 키득키득 웃었네요~^^
오늘도날씨는엄청맑음이네요
제맘도 맑음맑음이네요
감사합니다 ~♡♡♡♡♡
잘듣고갑니다
즐겁게 좋은하루보내세요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