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서홍교작성시간24.06.08
봄비는 떠나고 초여름 비가 살며시 베란다 난간에 방울 방울 매달려있고 짙은 초록 세상은 더욱 더 싱싱함을 뽐내고있네요~ 미지님 !반갑습니다 님의 행복쉼터는 사랑으로 활짝 열려있네요 사랑할수 밖에 없는 것을 피아니스트의 손길따라 멋진 울림으로 행복쉼터는 편안한 쉼과 힐링하는 쉼터 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름비가 촉촉히 내리는 휴일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빌며 맛있는 점심하세요 미지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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