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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 팝송

Re: New York City - Norah Jones - 가사

작성자해송.|작성시간24.08.17|조회수234 목록 댓글 2

 

Norah Jones (노라 존스) 가수 정보: https://en.wikipedia.org/wiki/Norah_Jones

 

 

 

Lyrics 

 

내일 무슨 계획을 세웠는지 기억이 안 나
I can't remember what I planned tomorrow

언제 갈 시간인지 기억이 나지 않아요
I can't remember when it's time to go

거울을 보면
When I look in the mirror

연필로 선을 따라 긋는다
Tracing lines with a pencil

예전에 있었던 일을 기억해요
I remember what came before

끝없는 사랑이 있다고 생각하고 싶었어요
I wanted to think there was endless love

네 눈의 빛이 어두워지는 것을 볼 때까지
Until I saw the light dim in your eyes

한밤중에 나는 깨달았다
In the dead of the night I found out

가끔은 살아남지 못할 사랑도 있어요
Sometimes there's love that won't survive

뉴욕 씨띠
New York City

참 아름다운 질병이네요
Such a beautiful disease

뉴욕 씨띠
New York City

정말 아름다운,
Such a beautiful,

참 아름다운 질병이네요
Such a beautiful disease

Laura는 그녀의 모든 실망감을 간직했습니다.
Laura kept all her disappointments

그녀의 옷장 문 뒤에 있는 상자에 갇혀 있어요
Locked up in a box behind her closet door

그녀는 블라인드를 내리고 천둥소리를 들었습니다
She pulled the blinds and listened to the thunder

가족 가게에서 나갈 길도 없이
With no way out from the family store

우리 모두는 그녀에게 상황이 나아질 수 있다고 말했어요
We all told her things could get better

그냥 작별 인사를 할 때
When you just say goodbye

하룻밤만 더 깨어 있을게요
I'll lay awake one more night

부정하고 싶은 환상에 사로잡혀
Caught in a vision I want to deny

그리고 내가 발견한 메모에 대해 언급했나요?
And did I mention the note that I found

잠긴 현관문에 테이프로 붙여놨어
Taped to my locked front door

후회하지 않는다고 얘기했지
It talked about no regrets

내 손에서 긁힌 타일 바닥으로 미끄러지면서
As it slipped from my hand to the scuffed tile floor

나는 몇 시간 동안 기차를 탔다.
I rode the train for hours on end

사람들이 나를 지나가는 것을 지켜보았어요
And watched the people pass me by

끝이 없을 수도 있겠네요
It could be that it has no end

그냥 액션 중독자의 자장가
Just an action junkie's lullaby

뉴욕 씨띠
New York City

우리는 모든 꿈이 쉬었던 것들로 가득 차 있었어
We were full of the stuff that every dream rested

울퉁불퉁한 베개 하늘 위에 떠 있는 듯
As if floating on a lumpy pillow sky

온전한 환상에 사로잡혀
Caught up in the whole illusion

그 꿈은 결코 우리를 지나치지 않습니다
That dreams never pass us by

문신으로 결론을 내렸어
Came to a tattoed conclusion

그 큰 놈이 문을 두드리고 있었다고
That the big one was knocking on the door

집단 망상으로 시작된 일
What started as a mass delusion

내가 좋아하는 곳에서 나를 멀리 데려갈 거에요
Would take me far from the place I adore

뉴욕 씨띠
New Yo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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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사랑실 | 작성시간 24.08.17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해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7 음악 올리신 분 허락 없이 본의 아니게 주제넘게 가사를 올린 듯합니다. 노여워하지 않으시고 고운 댓글 달아주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열대야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주말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세요. 추후 가사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최대한 찾아서 올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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