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Forget To Remember Me (나를 잊지 말아요) / Bee Gees (비지스)
https://youtu.be/9 q0 J30 oCObI? si=7 CP5 mcIiD-0 o8 PhX
영상편집:체칠리아
(lyrics)
Oh my heart won't believe that you have left me
당신이 내 곁을 떠났다는 것을 나는 믿을 수가 없어요.
I keep telling my self that it's true
그것이 사실이라고 제 자신에게 계속 말하고 있어요
I can get over anything you want my love
난 당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잊을 수 있어요.
But I can't get myself over you
그러나 당신만큼은 잊을 수가 없어요.
Don't forget to remember me
잊지 말고 날 기억해 줘요.
And the love that used to be
그리고 우리가 한 때 나누었던 사랑까지.
I still remember you. I love you
지금도 변함없이 당신을 기억하고 있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In my heart lies a memory to tell the stars above
내 가슴에는 저 위의 별들에게 들려줄 추억이 남아 있어요.
Don't forget to remember me, my love
잊지 말고 날 기억해 줘요, 내 사랑
On my wall lies a photograph of you girl
벽에는 당신의 사진이 걸려 있어요.
Though I try to forget you somehow,
어떻게든 당신을 잊으려 애를 써보지만,
You're the mirror of my soul.
당신은 내 영혼의 거울 같아요.
So take me out of my hole
그러니 저를 구덩이에서 구원해 주세요.
Let me try to go on living right now
이제 삶을 제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말이에요.
Don't forget to remember me and the love that used to be
잊지 말고 날 기억해 줘요. 그리고 우리가 한 때 나누었던 사랑까지.
I still remember you. I love you
난 여전히 당신을 기억하고 있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In my heart lies a memory to tell the stars above
내 가슴에는 저 위의 별들에게 들려줄 추억이 남아 있어요.
Don't forget to remember me, my love~~
잊지 말고 날 기억해 줘요, 내 사랑
Bee gees (비지스)
1958년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주(州)의 브리즈번에서 배리 기브(Barry Gibb:1947∼),
로빈 기브(Robin Gibb:1949∼), 모리스 기브(Maurice Gibb:1949∼)의 3형제가 결성한 그룹이다.
비지스라는 이름은 브라더스 기브(Brothers Gibb)의 약칭이다.
부모와 함께 오스트레일리아로 이민을 온 기브 형제는 1960년대 중반 가수 활동을 하기 위해
영국으로 돌아와 《매사추세츠 Massachusetts》(1967)를 발표하여 크게 히트시켰다.
이들의 초기 곡은 한때 비틀스의 곡에 비교되기도 했는데,
1968년 《아이브 가타 겟 어 메시지 투 유 I’ve Gotta Get a Message to You》와
《아이 스타티드 어 조크 I Started a Joke》가 톱 10을 기록했으나,
《오데사 Odessa》(1969)라는 콘셉트 앨범이 실패하자 잠시 해체하기도 하였다.
그 뒤 재결합하여 《론리 데이스 Lonely Days》(1970)
《하우 캔 유 멘트 어 브로큰 하트 How Can You Mend a Broken Heart》
(1971)를 발표하여 히트했으나 이후 몇 년간은 히트곡을 내지 못했다.
《메인 코스 Main Course》(1975)로 다시 인기순위에 올랐으며,
이 앨범에 수록된 《자이브 토킨 Jive Talkin》이 인기순위 정상에 오르면서 디스코 음악의 선두 주자가 되었다.
특히 《새터데이 나이트 피버 Saturday Night Fever》(1977)의
사운드트랙 앨범을 통해 디스코를 대중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이 앨범은 무려 4,000만 장이나 팔려나가 1970년대 후반 디스코 시대를 구현하면서
사상 최대의 레코드 판매 기록을 세웠다.
1997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Rock and Roll Hall of Fame) '공연자(performers)' 부문에 올랐으며,
2000년대 들어서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순위에서 항상 상위권에 올라와 있는
곡 중에는 비지스(Bee Gees)의 곡이 2곡 들어 있습니다.
“Don’t forget to remember”, 그리고 ‘I Started A Joke’라는 곡이지요.
영국 출신 팝그룹 Bee Gees(비지스)의 대표적인 곡이기도 합니다.
비지스(Bee Gees)는 삼 형제 그룹으로서 맏형 배리 깁(Barry Gibb),
쌍둥이 형제인 로빈 깁(Robbin Gibb)과 모리스 깁(Maurice Gibb) 이 그들입니다.
Bee Gees라는 그룹명은 Brothers Gibb(깁가의 형제들)의 약칭으로 선택됩니다.
어렸을 때 호주로 이민을 가서 그곳에서 그룹이 결성되었는데, 그곳에서
1966년 “Spicks & Specks”라는 곡으로 정식 데뷔하게 되지요.
이듬해인 1967년 모국 영국으로 돌아와 첫 앨범 『 The Bee Gee's 1st 』를
발표하게 되는데
“Massachusettes”를 시작으로
“Holiday”, “World”, “Words”, “To Love Somebody”, “First of May” “I Started a Joke”등의
히트곡을 연달아 내게 됩니다.
비지스(Bee Gees) 삼 형제(좌로부터 로빈 깁, 배리 깁, 모리스 깁)
형제간의 갈등으로 인하여 1969년 일시 해체한
비지스는 1969년 맞형인 배리 깁이 오늘 들려드릴 곡인
“Don’t forget to remember”를 발표하게 되지요.
당시 영국에서는 1위에 오르지만 보수적인 미국시장에서는 73위에 그치게 됩니다.
그러나 아시아권에서는 유럽의 경우처럼 폭발적인 사랑을 받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우리나라에서는 더욱더 많은 사랑을 받게 됩니다.
아마도 음악의 전반적인 정서가 우리와 닮아서 그런 듯합니다.
이 곡은 70년대에 포크 가수 김세환이 “잊지 못할 추억”이란
제목의 번안곡으로 인기를 모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특이한 것은 이 곡의 목소리는 맏형인 배리 깁이고 하모니가
나머지 두 형제가 아닌 잠시 대타로 있던 사람의 화음이랍니다.
비지스의 특유한 가성이 들리지 않는 곡인 것도 특이하지만 두 형제가 빠진 사이
대타를 임시로 데려와 화음만 빌렸다는 것도 특이합니다. (당시에는 그룹 재결성 직전이었음)
비지스의 맏형 배리 깁
1970년 다시 재결합한 비지스는 1977년 디스코 붐이 한창 성행할 무렵에는
특유의 가성이 섞인 목소리로 OST인 『 Saturday Night Fever 』를 발표하며
팝계의 진기록을 세우면서 70년대 최고의 슈퍼밴드로 군림하게 됩니다.
“Stayin Alive”, “Night Fever”, “How Deep Is Your Love” 등이 수록된
이 앨범은 당시에 4,000만 장이나 팔렸다고 합니다.
1997년에는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오르지만 2003년 모리스 깁의 사망으로 완전 해체가 됩니다.
그 뒤 로빈 깁도 솔로활동을 하다가 2012년 암으로 사망하면서
지금은 맏형인 배리 깁만 남아서 음악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 유명하던...
비지스(Bee Gees) 삼 형제(좌로부터 로빈 깁, 배리 깁, 모리스 깁)
의 인생역사가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