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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 사진

항구의 모습

작성자항해사|작성시간21.08.31|조회수71 목록 댓글 0

햇님이 저쪽 넘어로 주무시려고
넘어 가려나 봅니다.
정박해 있는 배도 밤을 준비하는지
정박등을 밝히고 있네요.
시간이 지나면 다시 햇님은 잠에서 깨어나고
날이 밝은 항구는 다시 바빠지겠지요.
바다 위에서 살아 오던 지나온 날들이 뇌리를 스쳐 가면서 마치 나의 삶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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