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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마무리 하면서

작성자이미희|작성시간22.01.04|조회수244 목록 댓글 16

다사 다난 했던 2021년 정리하며

 

담쟁이

이글은 현재 인천 시청역에

전시 되어 있습니다

지나시는 길이면 한번쯤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시인 협회 백인 선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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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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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개미와베짱이 | 작성시간 22.01.04 ㅎㅎ
    정말 대단해요
    미희님
    이런훌륭한모습
    보니 이제부터
    미희님 께 댓글
    달아드릴때
    좀더 겸손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동안
    더퍼노코 까부러
    미안 하구먼유~~ㅋㅋ
    푹 쉬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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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1.04 에고고
    무시기 말쌈이세요
    저는 더운밥 찬밥
    아니 가린다오
    세상에는 잘난이는
    없습니다
    두루두루 사는거지요
    더퍼놓고 말씀하세요
    왕개미님
    나는 잘난게 없는사람
    속을 비우고 사는사람
    입니다요
    내가 생각했을적엔
    왕 개미님 께서 훌륭한 분
    인걸요
    그리하여 2022년
    훌륭한 사람으로 추대합니다,
    고운밤 되시구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노리거리 | 작성시간 22.01.04 미희님
    ㅎㅎ
    축하합니다^^
    님께서
    지난 한해동안
    문학활동을 한것이
    참 대견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ㅎ
    인천 시청역에
    님의 고운시가
    전시되어 있다니
    말입니다~~ㅎ

    님께서
    어제 올린시 !!
    "당신의 등불이 되겠습니다"
    는 아마 서울 시청역에
    전시 될지도 모릅니다 ㅎ

    이제 다시보니
    담쟁이 란 글이
    참 좋게 보입니다
    지난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새해에는
    꼭 건강도 되찿고
    여러 사람들의
    길잡이가 되어 주셨어면
    좋겠습니다
    미희님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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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1.04 고맙습니다
    응원의 글 잊지 않을께요
    그러게요
    건강이 좋지 않았지만
    문학협회 가면
    재미도 있고 그순간은
    모든걸 잊을수 있으므로...
    지난 6월은 문학기행을
    제주로 갔는데
    한라산 정상까지 오르려
    했지만 입구에서
    포기한 일이 있었죠
    에너지 소비가 다 빠진줄 모르고
    도저히 못올랐어요
    다른 일행은 모두 정상까정
    갔는데 ㅋ
    오랫동안 하산을 기다린적이
    있어요 슬펐지요
    수술후라서 ㅋㅋㅋ
    올라가다 낙오된 사람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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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노리거리 | 작성시간 22.01.04 이미희 
    님,
    ㅎㅎ
    지난해 연말에
    코로나가 아니었어면
    번개라도
    했을텐디 ㅎ
    그래야지
    장한 울 미희님께
    팁이라도 드릴텐디 ㅋ
    파란골절 많은
    신축년이었네요
    새해엔
    모던게 잘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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