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 작성자채린1|작성시간20.11.08|조회수110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억새 채린(綵璘) 가슴에 쌓인 그리움 타래타래 엮여 사륵 사르르 미끄럼 타고 하나둘 떠나간다 애증의 강을 건너 달음박질친다 먼 시공을 향해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석화 | 작성시간 20.11.08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작성자김경애 | 작성시간 20.11.18 우리 예담동산 카페로 담아갑니다.카페지기 수선화 김경애 ~샬롬~!!!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