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연분 작성자채린1|작성시간20.12.13|조회수92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채린 너와 나 사는 곳 생김새 달라도설렘 하나로 만났다 더운 것 좋아하는 너 찬 것 많이 찾는 나 새벽잠 많은 너저녁 수저 놓자 잠드는 나경쟁하며 이기려고만 했다 이제 나이 언저리서 생각한다함께 찬 것만 좋아했다면 건강을 어찌 보장했을까 새벽잠만 좋아했다면 누가 아침상을 차렸을까 안 맞는 것이 맞는 것이다 천생연분이다. 우리는 사진제공 덕양작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맨위로 초대하기 초대 링크로 가입하면 가입 신청서 없이 바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sns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초대링크 복사하기 문자로 공유하기 초대링크를 복사한 후원하는 곳에 공유해보세요. 현재페이지 URL복사 URL복사 닫기 복사되었습니다.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검색어 지우기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