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작성자채린1|작성시간21.08.24|조회수99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글 /채린 새벽 영롱한 맑은 이슬 머금고 그대를 향해 활짝 웃어요 언제나 닿지 않은 곳이지만 이렇게 바라보아요 무더운 여름 새하얀 뭉게구름 되어 몽글몽글 피어 풀빛으로 물들여요 어느 가을날 내게 준 수채화 같은 연정 잊을 수가 없어요 온 세상이 은백으로 수놓을 때면 그리운 마음 화롯불 같아요 눈 오는 밤 눈 덮인 들판에서 눈 쌓인 연못 바라보기를 좋아한다는 그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맨위로 초대하기 초대 링크로 가입하면 가입 신청서 없이 바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sns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초대링크 복사하기 문자로 공유하기 초대링크를 복사한 후원하는 곳에 공유해보세요. 현재페이지 URL복사 URL복사 닫기 복사되었습니다.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검색어 지우기 검색 취소 답글 제목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