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작성자채린1|작성시간22.01.26|조회수836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설날 채린(綵璘) 섣달의 그믐밤에 졸음을 참느라고 이리둥 저리 둥둥 안방에 건넌방에 쥐방울 굴렸었건만 흰 눈썹이 웬 말요 두둥실 동녘 해에 元旦이 열렸으니 새 옷을 고이 단장 세배를 드린다네 고유한 우리의 전설 두루두루 펼치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맨위로 초대하기 초대 링크로 가입하면 가입 신청서 없이 바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sns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초대링크 복사하기 문자로 공유하기 초대링크를 복사한 후원하는 곳에 공유해보세요. 현재페이지 URL복사 URL복사 닫기 복사되었습니다.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검색어 지우기 검색 취소 답글 제목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