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홍매화 작성자채린1|작성시간24.03.16|조회수43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홍매화 채린(綵璘) 보지 못한 겨우내 그리움이 뾰족 싹터 환하고 고귀한 한 떨기 봄으로 꽃 피웁니다 가슴 시리도록 잉태한 붉디붉은 사랑의 흔적 꽃샘바람 속 더욱 그윽하고 고혹한 모습 나. 홍매화 사진 제공-한울작가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검색어 지우기 검색 취소 답글 제목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