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를 이름 작성자채린1|작성시간24.05.21|조회수92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내가 부를 이름 /채린 늘 아지랑이 되어 겉돌기만 하던 너 너무 백광처럼 빛나 뒷마루 밑 조차 숨어 쳐다 볼 수 없던 너 하루 이틀 강산이 몇 번인가 변하여 이제사 작은 가슴에 파문된 너를 느낀다 늦깍이로 만나 내 모든것을 태워버린 그대는 세상사는 날까지 어께에 지고 갈 이름 오직 하나 사랑이란 이름이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맨위로 초대하기 초대 링크로 가입하면 가입 신청서 없이 바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sns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초대링크 복사하기 문자로 공유하기 초대링크를 복사한 후원하는 곳에 공유해보세요. 현재페이지 URL복사 URL복사 닫기 복사되었습니다.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검색어 지우기 검색 취소 답글 제목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