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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실레네 스테노필라, 3만 2천 년 만에 피어난 꽃] 시조

작성자채린1| 작성시간24.07.31|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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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미지 작성시간24.07.31 ㅎㅎ
    멋집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채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31 고맙습니다 미지님
  • 작성자 채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31 러시아 과학아카데미의 스베틀라나 야시나 팀이 시베리아의 툰드라에서 3만 2천 년 동안 얼어 있던 식물의 열매를 발아시켜 꽃을 피우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팀은 시베리아의 땅다람쥐가 파놓은 지하 40미터 땅굴에서 빙하기 말기의 씨앗과 열매 60만여 개를 발견했는데 그 시절 땅다람쥐가 저장한 먹이로 그 지역이 지각변동으로 지하 깊숙이 내려앉았고, 평균 영하 7도의 조건 속에서 씨앗과 열매들이 보존될 수 있었다고 한다.
  • 답댓글 작성자 방랑객. 작성시간24.07.31 오늘도 고운 작품 즐감하고~💚
    인생은 나그네 길~로 업고 갑네다
    추천 도장 찍고,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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