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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노고단에서

작성자채린1| 작성시간17.09.19| 조회수114|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문씨아저씨 작성시간17.09.19 좋은글
    잘보고
    머물다
    갑니다
    항상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
  • 작성자 실남이 작성시간17.09.19 그래요 나어린 젊은 시절만 해도 여름날 집앞 볏집 돋자리에 누워
    하늘가를 올려다보며
    님의 고운글과 비슷한 생각을 상상을 하곤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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