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 작성자채린1|작성시간17.11.04|조회수99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억새 채린(綵璘) 가슴에 쌓인 그리움 타래타래 엮여 사륵 사르르 미끄럼 타고 하나둘 떠나간다 애증의 강을 건너 달음박질친다 먼 시공을 향해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나의 향기 | 작성시간 17.11.04 좋은 글 감사합니다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작성자실남이 | 작성시간 17.11.04 갈바람의 흩날리는 갈대숲길을 구성진음악과 함께채린1님의 고운글에 잘~머물다감니당 ㅡ 작성자봉황덕룡 | 작성시간 17.11.04 감사~멋과 맛으로 고은 하루 즐거운 시간 행복하시고 늘 건강 조심하세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