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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린 ♡ 시인방

또 다른 에밀레종

작성자채린1|작성시간17.12.06|조회수92 목록 댓글 3
    또 다른 에밀레종 綵璘(채린) 파란 낙엽처럼 세월의 무게에 견디지 못하고 떨어진 한 송이 꽃이여 에밀레 에밀레 세상을 향한 애달픈 소리 삶의 더러운 노란 때 벗겨 내고 해맑은 백화로 피어나라 질퍽한 작은 질그릇에 노란 양지꽃으로 피어나라 환하고 환한 그 옛 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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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들가람 | 작성시간 17.12.06 환하고 또 환한 그 아름다운 옛 ㅡ낙원에서
    채린님의 고운글 음악에
    오늘도 잘~~머물다 감니다 ~^^*
  • 작성자김석화 | 작성시간 17.12.06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름다운 좋은 고운글 많이 주셔서 잘보고 쉬었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웃으며 살아 갑시다
    감사합니다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봉황덕룡 | 작성시간 17.12.06 감사~
    아름다운 삶 멋과 맛 향기로 즐거운 시간 행복하시고 늘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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