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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 속 보배

작성자채린1| 작성시간18.11.08| 조회수8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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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송그래 작성시간18.11.16 그 자그만 체구에 따순 정바구니 걸치셨나여
    담아 또담아도 넘치지않는
    저기져 내맘속에 한켠의
    늘 나와같이 쌔근쌔근 숨쉬는
    그어느여인의 기름 항아리
    잠깐동안 빌리셨는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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