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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린 ♡ 시인방

설날 (시조.3434 3434 3543)

작성자채린1|작성시간19.01.31|조회수149 목록 댓글 0
    설날 채린(綵璘) 섣달의 그믐밤에 졸음을 참느라고 이리둥 저리 둥둥 안방에 건넌방에 쥐방울 굴렸었건만 흰 눈썹이 웬 말요 두둥실 동녘 해에 元旦이 열렸으니 새 옷을 고이 단장 세배를 드린다네 고유한 우리의 전설 두루두루 펼치세 아라뱃길(채린 詩. 김성희 曲(배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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