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전설 작성자채린1|작성시간19.02.06|조회수120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파랑새 전설 채린(綵璘 행복을 준다는 파랑새의 전설 그 전설이 지금 펼쳐졌다 환한 미소 때 묻지 않은 가슴 속 얹힌 것들이 펑 뚫린다 청량함 한 모금 머금은 듯 세포들도 질서를 무시한 채 청년을 부른다 유년을 부르고 잊진 것들의 그리움을 물고 달랑달랑 언덕을 넘고 사립문을 들어선다 마침내 뒤란의 장독대 붉은 능소화에 꽂혔다 아아 행복이구나 그리움이구나 푸른 희망이로구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망내. | 작성시간 19.02.06 행복이구나그리움이구나푸른 희망이로구나감사합니다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초대하기 초대 링크로 가입하면 가입 신청서 없이 바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sns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초대링크 복사하기 문자로 공유하기 초대링크를 복사한 후원하는 곳에 공유해보세요. 현재페이지 URL복사 URL복사 닫기 복사되었습니다.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검색어 지우기 검색 취소 답글 제목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