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작성자채린1|작성시간19.02.13|조회수192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밸런타인데이에 하는 나의 고백 채린(綵璘) 겉포장 요란한 상혼의 길을 가로막고 노란 마음속 자라고 있는 맑은 눈물 담은 그리움 하나 똑 따내 정성껏 분홍빛 포장을 한다 아침나절 서둘러 와 실뱀을 웃게 한 남녘에서 온 봄바람에게 귓속말로 넌지시 일러둔다 사랑하는 그 사람의 호주머니에 살짝 꽂아두도록 가슴꽃(코사지)처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맨위로 초대하기 초대 링크로 가입하면 가입 신청서 없이 바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sns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초대링크 복사하기 문자로 공유하기 초대링크를 복사한 후원하는 곳에 공유해보세요. 현재페이지 URL복사 URL복사 닫기 복사되었습니다.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검색어 지우기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