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홍매화 작성자채린1|작성시간19.03.12|조회수140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나. 홍매화 채린(綵璘) 보지 못한 겨우내 그리움이 뾰족 싹터 환하고 고귀한 한 떨기 봄으로 꽃 피웁니다 가슴 시리도록 잉태한 붉디붉은 사랑의 흔적 꽃샘바람 속 더욱 그윽하고 고혹한 모습 나. 홍매화 채린 제 3시집 "시를 그리는 사람"중에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맨위로 초대하기 초대 링크로 가입하면 가입 신청서 없이 바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sns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초대링크 복사하기 문자로 공유하기 초대링크를 복사한 후원하는 곳에 공유해보세요. 현재페이지 URL복사 URL복사 닫기 복사되었습니다.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검색어 지우기 검색 취소 답글 제목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