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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린 ♡ 시인방

나. 홍매화

작성자채린1|작성시간19.03.12|조회수140 목록 댓글 0

나. 홍매화 채린(綵璘) 보지 못한 겨우내 그리움이 뾰족 싹터 환하고 고귀한 한 떨기 봄으로 꽃 피웁니다 가슴 시리도록 잉태한 붉디붉은 사랑의 흔적 꽃샘바람 속 더욱 그윽하고 고혹한 모습 나. 홍매화 채린 제 3시집 "시를 그리는 사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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