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석 되는 그날을 작성자채린1|작성시간19.09.30|조회수124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문양석 되는 그날을 채린(綵璘) 꽃지 해변에서 고운 돌 하나 주어 슬그머니 품에 품었다 이 돌에 온기가 생기고 저 바위 위의 멋진 나무처럼 내 사랑도 작품으로 남겨질까 매끈하게 다정하게 고풍스럽게 문양석 되는 그날을 기다린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맨위로 초대하기 초대 링크로 가입하면 가입 신청서 없이 바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sns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초대링크 복사하기 문자로 공유하기 초대링크를 복사한 후원하는 곳에 공유해보세요. 현재페이지 URL복사 URL복사 닫기 복사되었습니다.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검색어 지우기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