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석 되는 그날을 작성자채린1|작성시간19.09.30|조회수126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문양석 되는 그날을 채린(綵璘) 꽃지 해변에서 고운 돌 하나 주어 슬그머니 품에 품었다 이 돌에 온기가 생기고 저 바위 위의 멋진 나무처럼 내 사랑도 작품으로 남겨질까 매끈하게 다정하게 고풍스럽게 문양석 되는 그날을 기다린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검색어 지우기 검색 취소